지난 5월 2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축성 84주년 기념 음악회에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이 출연했습니다.
박옥주 선생님께서 오르간으로 편곡한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이었지요.

작년 경동교회에서의 초연, 이번에 두번째 연주라 조금 여유롭게 할 수 있을줄 알았지만
'라이브', 팽팽한 긴장감과 좋은 연주에 대한 욕심때문인지 이번 연주도 녹녹치 않았습니다.

이건용 음악감독님께서 주제 선율과 의미, 작곡의 배경 등을 설명해주셔서, 곡에 대한 이해가 더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. 더군다나 초반 약간의 말썽이 있었던 오르간이 언제 그랬냐는 듯 연주 내내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 줬다는데요. 박옥주 선생님 말씀처럼 오르간 연주는 하늘이 도와야 할 수 있는 것인가 봅니다.

성공회 주교좌성당의 성 니콜라성가대와 성 세실리아성가대와 함께했던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축성 84주년 기념 음악회의 감동을 사진으로 감상하시겠습니다. (사진은 서울주교좌성당 사진첩에서 발췌했습니다.)

*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전경



 *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던 합창단과 홍준철 지휘자


 * 솔리스트와 오르간 전경


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http://www.cathedral.or.kr/?mid=photos&page=2&document_srl=31209  이동해주세요!

@ 오숙현
Posted by 비회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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