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도 이제 1년 조금 넘은 단원이지만, 올해 상반기 신입단원분들은 그 누구보다더 열심히 참여하시는 것 같습니다. 한창 정기연주회 연습 때문에 많이들 바쁘시고, 파트가 다르면 마음은 안그렇지만 인사 외에 소소하고 즐거운 살아 가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 것 같습니다.


그래서 준비했습니다.
일명 "음마 릴레이 에세이"에서 만나는 단원들의 이야기!
소수정예이지만 음마의 튼튼한 허리(?)를 담당하고 있는 테너의 신입 유병철 단원의 스페인 여행기입니다!
@ 오숙현
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