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다가 울다가 또 울다가 웃는 지상 최초 최대의 판타스틱 합창 뮤지컬 '진주난봉가' 개봉 박두
....쨘짜라쨘!! ...
안보면 평생후회.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!   

@ 홍마에


바삐 뛰는 기획팀!
나를 무지 미워할거다.
원고 제출도 꼴등. 편집후기도 꼴등.
그래도 음악은 젤루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길...
알찬 내용이 많을 듯 하다.

@ jooky


처음 쓰게된 글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!!
앞으로도 음마 소식지 많이 많이 번창하세요~

@ YOU병철~


놀 것이 없어야 일이 진행됩니다.
pmp 배터리 떨어진 상태로 비오는 저녁의 163번 버스안.
무지 골똘히 열중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주위에서 보기에는 좀 무서웠을수도 있겠다;;.
(격렬히 눈을 굴리고 갑자기 멍 때리며 먼산보다 문득 미친듯이 메모하고 고개는 계속 갸웃갸웃)
좀더 효율이 좋은 사람이 되어봅시다. 파이팅!

@ 정기자


예전에 그냥 무심코 흘려 버렸던 시간을 지금 가지고와 사용하면 좋겠다.
지금보다 조금 젋었던 시절의 남아돌던 체력을 지금 가지고 와 사용하면 좋겠다.
생각이 너무 많아 잠못이루던 그때의 생각들을 지금 가지고 와 원고 썼으면 좋겠다.

지나고 나면 지금 이 순간도 끌고와 사용했으면 하는 아쉬운 시간이 오겠지!

@ 점점 어깨가 무거워지고 마음이 답답해져 오는 편집장(?) 오숙현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