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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입단원에게 물었습니다.
공진성
2009. 10. 6. 08:24
첫 번째 공연! 최고의 순간 혹은 아찔했던 순간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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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레스 입고 입장할 때 |
물론 실수도 많이 했지만 |
알토 최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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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순간은 역시 연주하는 |
음마에서의 첫 경험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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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하면서 점점 발에 피가 |
공연 중간 중간의 연출되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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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순간은 박옥주 선생님의 |
정말 선배님들의 오랜 노력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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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지휘자님의 찰랑이는 |
늘 스스로의 실력에 확신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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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게는 7개월, 짧게는 5개월... 우리가 음악이 있는 마을의 단원으로, 신입단원으로 활동한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. 첫 공연의 흥분과 떨림을 기억하면서 지금의 열정 그대로 이어가는, 그리고 언제나 신입처럼 풋풋함 유지하는 우리들^^ 기대해주세요!!! 뒤에서 신입화이팅! 해주신 많은 선배단원 여러분 고맙습니다. (음마/하민영)